유래
시조 : 김정자(金挺磁)
시조 김정자(金挺磁)는 신라 경순왕(敬順王)의 9세손으로 고려 때 태자소보(太子少保)를 지냈다고 전하나 사적이 없으므로 세계는 상고할 수 없다. 한편 여주김씨(驪州金氏)와 동원이라고 전하는 문헌도 있다. 본관을 영주(榮州)로 하게 된 연유는 알 수 없다.
인구수
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영주김씨는
1985년에는 125가구 486명, 2000년에는 284가구 922명,
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72명으로 조사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