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래
시조 : 김선(金璇)
시조 김선(金璇)은 신라 대보공(大輔公) 김알지(金閼智)의 후손으로 전하고 있으나 사적(事蹟)이 없기 때문에 그 세계(世系)를 상고할 수 없다. 그는 장단부원군(長湍府院君)에 봉하였다. 그리하여 그 후손이 관향을 장단(長湍)으로 하였다.
- 신라 경순왕의 제9자 학성부원군(鶴城府院君) 김덕격(金德擊)의 후손으로 전하는 김일신(金日新)을 시조로 전하는 문헌도 보인다.
과거급제자(조선시대)
김춘희(金春希, 1598 戊戌生) : 무과(武科) 인조15년(1637) 별시 병과(丙科)
김용규(金容圭, 1815 乙亥生) : 음양과(陰陽科) 헌종1년(1835) 증광시
김광흡(金光恰, 1762 壬午生) : 음양과(陰陽科) 정조7년(1783) 식년시
김헌규(金獻圭, 1787 丁未生) : 율과(律科) 순조9년(1809) 증광시 ()
* 모두 4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.
(무과 1명, 음양과 2명, 율과 1명)
※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.
인구수
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장단김씨는
1985년에는 0명, 2000년에는 4가구 13명,
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54명으로 조사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