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래
시조 : 김익지(金益之)
시조 김익지(金益之)는 신라 제56대 경순왕의 제4자 대안군(大安君) 김은열(金殷說)의 후손으로 전한다. 그는 고려시대의 상장군(上將軍)이다. 그의 후손들이 본관을 통진으로 하였다. 시조 김익지의 손자인 안경파(安敬派) 자앙파(子盎派) 등이 있다.
과거급제자(조선시대)
김승업(金承業, 1637 丁丑生) : 무과(武科) 현종13년(1672) 별시 병과(丙科)
김서룡(金瑞龍, 1658 戊戌生) : 무과(武科) 숙종21년(1695) 별시 병과(丙科)
김진명(金震鳴, 1675 乙卯生) : 무과(武科) 숙종25년(1699) 식년시 병과(丙科)
김광려(金光呂, 1642 壬午生) : 무과(武科) 숙종12년(1686) 별시 병과(丙科)
* 모두 4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.
(무과 4명)
※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.
인구수
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통진김씨는
1985년에는 0명, 2000년에는 7가구 22명,
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627명으로 조사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