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래
시조 : 김염(金廉)
시조 김염(金廉)은 신라 대보공(大輔公) 김알지(金閼智)의 후손으로 조선시대 문과에 급제, 경승부윤(敬承府尹)을 지냈다고 한다
문헌이 없으므로 본관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후손들이 함흥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(世系)를 이어왔다.
과거급제자(조선시대)
김기지(金驥趾) : 문과(文科) 연산군7년(1501) 식년시 병과(丙科)
*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.
(문과 1명)
※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.
인구수
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함흥김씨는
1985년에는 35가구 131명, 2000년에는 53가구 187명,
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68명으로 조사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