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래
시조 : 단희상(段希詳)
시조 단희상(段希詳)은 본래 중국 강음현 사람으로 1598년(선조 31년) 명나라의 구원병으로 우리나라에와 공을 세우고 그대로 귀화해서 시조가 되고 고향인 강음을 본관으로 하였다.
항렬자
9世
현(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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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世
기(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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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世
치(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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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世
호(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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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世
주(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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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世
희(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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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世
배(培) 수(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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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世
호(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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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世
택(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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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世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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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世와 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. (예: 10世孫은 9代孫)
본관 연혁
본관소재지 : 중국(中國) 강소성(江蘇省)
강음(江陰)은 중국 강소성(江蘇省)에 위치하며, 장강하류의 강변에 세운 항구도시이며 역사상에 유명한 군사요지와 중요한 상업항구이며 옛날부터 “강과 바다의 관문”과 “동방의 항구도시”로 불려졌다. 강음시는 양자강 삼각주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 양자강 하류지역에서 몇개 안되는 강, 바다, 호수를 연결하고 수상, 도로, 철도로 통하는 교통중심 도시입니다.
인구수
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강음단씨는
1985년에는 174가구 720명, 2000년에는 182가구 587명,
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588명으로 조사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