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래
시조 : 김승원(金承遠)
시조 김승원(金承遠)은 신라 경순왕의 제4자 대안군(大安君) 김은열(金殷說)의 후손 김희조(金希祖)의 8세손으로 전한다(姜栗溪 必東, 所撰萬姓譜參照). 그는 조선시대에 현감(縣監)을 지냈으며 그의 후손들이 본관을 정주(定州)라 하였다.
과거급제자(조선시대)
김준(金濬, 1550 庚戌生) : 무과(武科) 선조16년(1583) 별시 병과(丙科)
김경복(金慶福, 1550 庚戌生) : 무과(武科) 선조13년(1580) 별시 병과(丙科)
김지용(金之鎔, 1737 丁巳生) : 생원진사시(生員進士試) 영조50년(1774) 식년시 이등(二等)
김인서(金麟瑞) : 생원진사시(生員進士試) 중종20년(1525) 식년시 이등(二等)
* 모두 4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.
(무과 2명, 생원진사시 2명)
※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.
참고사항